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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남최초 학과라는 자부심을 앞세웁니다”
- 미디어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2021년의 국내 총광고비는 13조9889억원에 달합니다. 광고시장은 1973년 이래 역대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할 만큼 비대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틱톡 등 동영상 기반 플랫폼의 설자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들마다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함축적인 카피문구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뉴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와 적극 소통을 시도합니다. 갈수록 방송과 통신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 빠르게 변하는 방송미디어 환경에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 육성’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뉴미디어 인재를 양성합니다. 미디어 콘텐츠 창작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의 전망은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호남지역 최초로 설립된 신문방송학과가 모태(母胎)입니다. 선배들은 수도권을 포함해 KBS, MBC 등 다수 공중파 방송사와 미디어 분야에 진출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선배들의 연륜이 최고 자산”
-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의 숨은 저력은 선배들이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입니다. 상당수 선배들은 이미 ‘미디어 업계의 마이스터’로 성장했습니다. 선배들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교로 삼아 학생들의 미디어산업 진출은 넓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대중을 사로잡는 미디어산업의 능력자를 키웁니다. 졸업후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국, 드라마 및 예능 제작업체, 신문사, 미디어교육기관, 유튜브 크리에이터, 편집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 01학번 유○희 선배는 KBS방송총국 9시 뉴스 앵커로 활동 중입니다.
- 88학번 조○모 선배는 ‘굿모닝준모닝’ 방송을 매주 진행하며,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합니다.
- 13학번 조○욱 선배는 전북일보 사진기자로 활동중입니다.
- 11학번 한○수 선배는 코스메틱브랜드 ABIB 콘텐츠팀에 근무하며 컨셉 이미지 기획을 비롯해 촬영 및 후작업, 바이럴 영상 제작 및 편집에 이르기까지 1인다역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 “동아리 활동만으로 미디어장인”
-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다양한 뉴미디어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편집기법을 배울 수 있는 제작실습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 또한 영상제작 동아리 ‘HBS’, 사진 동아리 ‘보도사진연구회’, 소식지 제작 동아리 ‘The Press’ 등 다양한 학과 동아리를 운영합니다. 동아리 활동만으로도 미디어 업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미디어교육 전문강사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이미 2007년부터 미디어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등 미디어교육 지원 기관과 협업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최강의 교수진을 자랑합니다”
-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최고의 교수진이 있습니다.
-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서 영상제작 과목을 가르치는 ‘다큐멘터리의 장인’ 박문칠 교수님은 세계가 주목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박문칠 교수님은 ‘마이플레이스’, ‘파란나비 효과’, ‘퀴어 053’를 연출했으며, 2020년에는 ‘보드랍게’ 등을 발표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관객 평론가상,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대구 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부문 우수상,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름다운 기러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북미지역의 최대 다큐멘터리영화제인 캐나다 핫 닥스(Hot Docs)에 초청된 바 있습니다.
- 퍼블릭 액세스의 개척자인 김은규 교수님은 전주공동체라디오를 설립하고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운영위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영원 교수님은 언론중재위원회 전북지부 중재위원,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전주 KBS총국 시청자위원, 전북일보 독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영혜 교수님은 ‘버찌가 익을 무렵 Cherry Ripe’, ‘낯선 곳 낯선 시간’ 등 다수의 단편영화 및 다큐멘터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특유의 심도 있는 관찰력으로 많은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 급변하는 미디어시장을 꿰뚫는 혜안을 제공하는 학과,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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